커피 창업, 왜 달리는 커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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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000회 작성일 20-11-30 17:08본문
커피창업
왜 달리는커피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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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없이 이어지는 달리는커피 창업문의
도대체 무엇이 다르길래 카페창업을 고민하는 예비창업자들이
달리는커피를 선택할까요?
1. 계절을 타지 않는다.
카페창업 최고의 단점은 계절입니다.
요즘같이 날씨가 추워지면 거리의 유동인구가 적어져
손님이 급격히 줄어들게 됩니다.
하지만,
달리는커피에는 계절이 없습니다!
브런치 카페의 메뉴처럼 커피와 함께 즐길 수 있는 간식이나
식사 개념의 푸짐한 샌드위치와 샐러드를 집까지 그대로 배달합니다.
배달을 전문으로 하는 만큼
추운날씨에는 추워서, 더울때는 더워서 배달 주문이 증가하며
단체주문이나 예약주문도 배달로 일어납니다.
2. 성공창업을 위한 진정한 가성비
도대체 누구를 위한 가성비일까요?
“박리다매”
저렴한 만큼 많은 손님이 찾아오니 매출이 높지 않을까 싶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실상은 그렇지 않습니다.
음료를 전문으로 판매하는 카페 아이템의 특성 상
음료의 가격이 높지 않으며
한 명의 고객이 한 잔 이상의 음료를 주문하지는 않기에
아무리 많은 손님이 매장에 방문하여 주문 한다고 해도
주문단가가 낮아 올릴 수 있는 매출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1,000원짜리 음료를 판매하는 저가 브랜드의 경우
주문단가는 더욱 낮아져, 단 10만원의 매출을 올리기 위해
100잔에 달하는 커피를 판매하여야 합니다.
100만원의 일 매출을 올리기 위한 상황을 가정해 보면,
하루 약 10시간의 영업시간 동안
1,000원짜리 메뉴를 1,000잔 팔아야 하며
영업시간 내내 1분에 한 잔 꼴로 메뉴를 만들어야 합니다.
게다가 주문은 야속하게도 몰리는 시간에만 몰리니
제 시간 동안 수많은 주문을 혼자서 처리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기계가 아닌 이상 영업시간 내내 커피만 뽑아낼 수는 없기에
직원 고용에 따른 인건비 부담까지도 가맹점에서 부담해야 하겠지요.
안그래도 낮은 마진에서 나날이 오르는 최저임금까지 나가니
한숨만 나오는 창업이 아닐 수 없습니다.
달라도 너무 다르다!
성공창업을 위한 [달리는커피]의 진정한 가성비
[달리는커피]는 커피라는 단일 아이템으로 객단가가 낮을 수 밖에 없는
일반적인 카페, 저가 카페의 한계점을 극복하고자
저렴한 가격보다는 품질대비 합리적인 가격으로
커피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여러 샌드위치, 샐러드를 세트메뉴로 함께 구성하여
평균 15,000~20,000원 대의 높은 주문단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홀판매+테이크아웃 판매+배달 판매 +단체 주문까지
다양한 형태로 판매할 수 있어 높은 매출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말로만 가성비가 아닙니다.
고객도 만족하고 가맹점도 만족하는
진정한 가성비 브랜드, 진정한 가성비 창업으로
[달리느커피]가 항상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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