잦은 야근을 벗어나 저녁과 취미가 있는 삶을 살다! > 달커 이야기



잦은 야근을 벗어나

저녁과 취미가 있는 삶을 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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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커피] 김해 율하점

1. [달리는커피] 창업전에는 어떤 일을 하셨나요?

​[달리는커피]를 창업하기 전에는

대기업 드럭스토어 매장의 매니저로 근무하였습니다.

2. 창업을 고민하게 된 계기가 있다면?

월급이라는 정기적인 수입이 있다는 것은 좋지만

높은 업무강도와 잦은 야근에 취미 등 개인적인 시간은 사라진지 오래,

몸과 마음은 점점 지쳐갔습니다.

시간이 자유로운, 말 그래도 "저녁이 있는 삶"을 살아보고자

창업에 도전하기로 마음먹은 뒤 남들과 똑같은 아이템이 아닌

경쟁력 있는 브랜드를 찾던 중 [달리는 커피]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3. [달리는 커피]로 창업에 도전하게 된 이유는?

그동안 치킨이나 떡볶이는 배달로 자주 이용해 봤어도

커피와 브런치를 배달하는 [달리는커피]의 아이템이 조금 생소했지만

이미 서울 지역에서 [달리는 커피]의 직영점이 배달과 테이크아웃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못브을 보고 [달리는커피]창업을 결정하였습니다.

4. 직접 경험해 본 [달리는커피], 어떠신가요?

항상 처음처럼 가맹점을 생각하고 이해해주시는 가맹본부의 지원속에

더 넓은 매장으로 이전할 정도로 성공적인 매장 운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달리는커피]창업 후 찾아온

"저녁과 취미가 있는 삶"이 가장 만족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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